국회는 31일, 교육위·통일외교통상위·보건복지위 등 3개 상임위별로 국정감사를 갖고 사학재단분쟁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한나라당 박승국(朴承國)의원은 교육부 국감에서 "수많은 전국의 사립대들이 재단비리 등으로 분규가 갈수록 격화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고 지적한 뒤 "개혁을 강조하는 장관이 오히려 전임자들보다 미온적이란 비판도 들리고 있다"고 질책했다.
국민회의 정동영(鄭東泳)의원도 "사립대들에 대한 교육부 감사가 1년에 3곳정도 실시되는 데 불과하다"며 "외부감사제를 조기에 시행토록 하는 한편 사립학교분쟁조정기구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날 통일외교통상위는 재외공관에 대한 감사를 계속했으며 보건복지위는 충북 제천시 소재 국민연금복지타운 현지시찰 활동을 벌였다
하루전 국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위와 정무위 등 13개 상임위별로 국감을 열고 울진원전의 안정성여부와 부산 다대·만덕지구 특혜의혹 방송의 편파성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徐奉大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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