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립공원 문경새재 입구 山主 선전 입간판 "눈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도립공원 문경새재 제1관문 안 및 제3관문 앞 도로변에 산주의 대형 선전입간판이 세워져 관광객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이 일대 임야 소유주인은 (주)대성산업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이곳에 자신들의 사유림현황을알리는 입간판을 설치한 것.

국유림이었던 문경새재 일대 7백여만평의 임야는 지난 70년 산림청이 당시 (주)대성탄좌에 헐값으로 팔아 말썽을 빚었는데 도립공원 개발에 큰 걸림돌이 되면서 "국가나 자치단체에서 다시 매입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강력한 주장이 수년째 계속되는 터여서 대형 입간판에 대해 따가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자연공원법에는 무단으로 선전이나 광고를 위한 입간판을 설치했을때는 3년이하의 징역이나 3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尹相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