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갑 대구시장과 8개 구청장.군수들을 비롯한 대구시와 구청 간부 80명이 3박4일간의 가나안농군학교(강원도 원주) 교육을 마치고 1일오후 돌아왔다. 대구시 간부들은 아침5시 기상해 밤 10시까지 구보와 산악훈련등 체력단련에서부터 생활체험을 통해 가정의 중요함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간부들은 "당초 엄격한 규율속 극기훈련 정도로 생각했으나 말과 행동이 일치되고 절제된 근검절약 생활을 함께 하면서 지금까지의 이론교육이 아닌 체험을 통한 나라사랑 정신을 익히고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시장은 "공무원들이 잘 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제는 마음자세가 바뀌어질 것"이라며 "여성고위직 공무원과 희망공직자부인을 보내 가정이 변하는 전기를 마련하고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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