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리경제가 내년 1~3월중 경기저점을 통과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가 IMF 체제 이후 경기저점의 통과시기를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재정경제부 현오석(玄旿錫) 경제정책국장은 3일 최근의 경제동향을 설명하면서 "각종 경제지표들을 종합해 볼때 내년 1분기중에 경기가 바닥을 칠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가 저점에 도달하고도침체국면이 계속되는 L자형이 아니라 저점을 지난뒤 서서히 상승하는 U자형의 경기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국장은 "내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대비로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겠지만 올 4분기 대비로는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는 내년 하반기성장률은 잠재성장률 수준인 4~5%에 육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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