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직자 생계지원 조례 시민발의로 대구시의회 청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여성회는 3일 "저소득층 및 실직자 생계지원을 위한 조례제정을 위해 서명운동과 시민선언운동에 동참한 시민 3천1백33명의 공동청원으로 4일 대구시의회에 청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참여연대 한 관계자는 "실업자 및 저소득층에 생계 지원이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현안이라는 점에 시의원들과 인식을 같이 했다"며 "문교사회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적극적인 지원을약속한 만큼 조례 제정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실업자 및 저소득층 생계지원을 위한 조례는 현행 생활보호법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및신규 실직자들에게 급식, 의료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대구시민 2천9백55명이 조례제정을 위해 서명했으며 이와 별도로 지역 학계, 종교계, 사회단체 인사 1백55명이 '조례제정을 촉구하는 대구시민 선언'에 동참했다. 〈申靑植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