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 유엔본부 〕유엔 2001년 '문명간 대화의 해' 선포

유엔총회는 4일 이란의 발의로 오는 2001년을 '유엔 문명간 대화의 해'로 선포했다.모하메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차관이 새로운 밀레니엄(천년)을 맞아 전세계적인 교류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기위한 방안으로 이를 제의했으며 결의안은 유럽연합(EU)을 포함한 40개국이상의 지지를 받아 표결없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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