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시계획안 반대 달성군 주민 1천여명 농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도시계획안 확정에 따라 주거 지역이 대폭 축소되고 공원지역이 증가한 달성군 주민 1천여명은 5일 오후 1시 달성군 군민체육관에서 '도시계획안 철폐를 위한 주민 궐기' 대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달성군 전체 면적중 45%가 그린벨트로 묶여있는 상태에서 대구시가 신도시 예정지까지 마구잡이식으로 공원지역으로 지정하는 바람에 주민들의 생존권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며 "도시 계획안을 현실정에 맞게 개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기존 취락지구에 대해서는 주거지역으로 지정해주고 비슬산 인근 농지도 자연공원에서 해제 시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이날 오후 대구시청 광장에서 항의 농성을 폈으며 도시계획안이 재정비될때까지 무기한농성을 벌일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