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원 정년단축 반발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교원단체연합회 등 교원단체들이 기획예산위의 정년 60세 단축안에 대한 반발 움직임을본격화하고 있다.

대구.경북교원연합회는 4일부터 교원들을 상대로 교원정년 단축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안동의 모초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교장.교감이 교사들에게 까지 서명을 강요해 반발을 사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경북초등교장협의회 등 교장모임은 정년단축 반대 여론조성을 위해 5일 저녁 방영된 KBSTV의 '쟁점 토론' 프로에 교원들이 적극 참여해 반대 비율을 높이도록 4일 공문을 보내 독려하는 등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또 퇴직 교원들의 모임인 대한삼락회도 5일 '경제논리에 의한 교원정년단축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 반대운동에 가세했다.

이에 앞서 대구경북교원단체연합회와 초.중등교장협의회는 기획예산위와 교육부에 전화.팩스로 정년단축에 항의하도록 회원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기획예산위와 교육부는 지난 2일부터 항의전화가 쇄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崔在王.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