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렌스탐 세계 1위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올 시즌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에서 소렌스탐은 총 5백4.16점을 얻어 3백47.28점의 캐리 웹(호주)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최고봉에 올랐다.

세계랭킹은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이외에 유러피언투어 등 각종 국제대회출전성적을 토대로매겨진다.

미국투어에만 전념한 박세리는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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