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는 예정보다 2주 늦은 11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의 '평화-영토교환협정'인 '와이리버 평화협정'을 팔레스타인측이 준수하지않을 경우 요르단강 서안 일부를 병합할 것이라는 조건부로 승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내각이 6시간 이상의 논란 끝에 찬성 8, 반대 4, 기권5표로 이 협정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내각이 또 이른바 와이 리버 협정에 따라 요르단강 서안 지역의 지도를 팔레스타인 관할로넘겨주는 것도 아울러 승인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각의가 끝난 뒤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안보와 호혜주의, 대이스라엘 영토보전이라는 3대 원칙을 준수하면서 이 협정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와이 리버 협정에 따라 다음주 중에 가자지구에 첫 팔레스타인 공항 개설을 허용할 것이며 다음주 초에는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은' 팔레스타인 죄수들을석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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