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향토 출신 구한말 항일 의병장 신돌석 장군(1878~1908)의 애국충절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12일부터 일주일간 영덕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시화전, 교향악단 초청 연주회, 합창제, 국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신장군 주제의 학생 글짓기.발표 대회 등. 이를 통해 충절 고장으로서의 자긍심도 기를 계획이다.
특히 마지막날(18일) 오후에는 영덕 읍내에서 학생과 청년회원들 중심으로 신장군 의병 출진 모습을 재현, 당시의 기상을 되살릴 예정.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에 항거해 의병을 일으켰던 신장군은 동해안을 무대로 영남지역의병장 중 가장 큰 활약을 했으나 현상금을 노린 친척의 손에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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