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이 장내시장을 통해 하나은행 주식 5.71%를 확보했다고 13일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코오롱은 이에 따라 신도리코, 동부, 국제금융공사(IFC)와 함께 하나은행의 대주주로 부상했다.코오롱측은 최근 보유중인 보람은행 주식 2백65만주중 1백74만주를 장내에서 매도하고 매도대금34억원으로 하나은행 주식 50만6천주를 매입, 하나은행 주식을 3백99만6천주(5.71%)로 늘렸다.
코오롱은 현재까지 확보한 하나은행 주식과 보유중인 보람은행 주식을 합할 경우 합병은행의 확보지분이 5.43%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코오롱측은 내년 1월 1일 하나·보람은행 합병이 지난 10월 확정된 합병비율대로 추진될 경우 코오롱의 지분율이 합병은행 기준 1%미만으로 하락하게 돼 지분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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