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김우중 대우 회장이 15일 오후 8시 서울대 병원에서 만성경막하 혈종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서울대병원과 대우그룹이 16일새벽 발표했다.
대우측은 김 회장이 15일 오후 두통 증세가 있어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진찰과 검사를 받던 도중 만성경막하 혈종 진단을 받고 신경외과 김현집 교수의 집도로 2시간여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이 병이 뇌조직내에서 출혈하는 고혈압성 뇌출혈과는 전혀 다른 질환으로 두개골의작은 천공으로 녹아있는 혈종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후유증은 전혀 없이 회복이 가능하다고밝혔다.
서울대병원은 김 회장이 일주일 내에 업무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