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17일 오후 2시 대구시험지구 78개교, 경북 8개지구 42개교 등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대구지역 수험생 4만9천8백61명 중 재학·졸업생은 출신고교에서, 검정고시·타시도출신·기타수험생은 경대사대부고에서 예비소집한다.
경북지역 수험생 4만4천8백88명은 포항고·경주고·안동고 등 지정학교별로 예비소집을 갖는다.이날 수험생들은 수능원서 접수증을 지참, 수험표와 시험당일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자신이 시험칠 시험장을 확인해야 한다.
또 편리한 교통편과 소요시간, 정류장과 출구, 시험본부 위치를 확인해 시험당일 당황하는 일이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때는 원판 사진 1~2장을 준비, 시험당일 오전8시까지 시험장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오후4시 시험장별로 시험감독요령 등 시험감독관 교육이 있다.
이에앞서 15일부터 수능시험 문제지가 경기도 성남시 대한교과서(주)에서 대구지구, 경북 8개지구등 전국 70개 시험지구로 운송됐다.
시험이 끝나면 교육방송(EBS)이 당일 오후6시~8시 FM라디오와 오후7시5분~10시20분 TV를 통해문제를 풀이한다.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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