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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박재욱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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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 있는 지금 외국어능력은 전문직업인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자질이 됐습니다.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을 할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 시대를 이끌어가는 전문직업인을 길러내겠습니다"

박재욱(朴在旭.60) 경북외국어테크노대 학장은 "우리대학의 혁신적인 외국어 교육방식은 외국어계열학과 뿐만아니라 공업, 사회, 보건, 예.체능 계열 14개 학과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물론 전문직업인으로서 전공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선 생활필수품이 된 컴퓨터 관련 교육과 1개 이상의 실용외국어를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른 대학에 앞서 개교때 부터 컴퓨터와 영어회화를 필수과목 지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박학장은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외국어 Edupark' 프로그램은 외국어계열 학생들 뿐만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수 있다고 말했다.

"또 고교생, 청소년 및 시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각종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 외국어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박학장은 시민.직장인을 위해 2년전 문을 열었던 구미캠퍼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내년에는대구캠퍼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북외대는 매년 전국 실업고생 외국어경연대회, 교내 외국어경연대회, 초등영어담당교사 연수를실시하고, 지난 95년 남보다 앞서 사회봉사활동을 학점화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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