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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무형문화재 80%60세 넘어 전통문화 전승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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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 등 전통문화 계승자인 기능보유자의 고령화로 전승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어 대책마련이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남도내에는 진주검무 등 국가지정 15개 종목 24명의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와 16개 종목 27명의 도지정 보유자가 있다.

그러나 이들 기능 보유자들 대부분의 연령이 70~80대 고령이며 전승의 맥을 이을 준보유자들 마저 60대가 절반을 웃돌고 있어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현상은 전국적인 추세로 국가지정 기능보유자 1백81명중 80~89세가 45명 (25%), 70~79세49명(27%), 60~69세 51명(28%) 등으로 60세 이상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기능보유자가 전승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갑자기 타계하는 등 유고발생시 전승에 차질이우려되고 있다.

또 전수 희망자도 오랜 전수 기간과 실질적인 지원책 미비로 거의 없는 형편이어서 명맥유지에급급하고 있는 등 세대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소중한 전통 문화유산 보존과 계승을위해서는 전승자 양성책 등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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