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 이순목회장 인터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본격적인 워크아웃체제에 돌입한 (주)우방 이순목 회장은 "제 2의 창업이라는 자세로 경쟁력 있는 주택건설전문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회장과의 일문일답.

-소감은.

▲주택건설업체에 대한 불신속에서도 우방에 대해 신뢰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입주예정자와 1천여 협력업체, 지역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우방이 워크아웃기업으로 확정된 결정적인 이유는.

▲채권은행단이 '미래의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살린다'는 기업개선작업 근본취지에 따라 적극 지원하는 쪽에 무게를 둔것으로 본다.

-경영권은 어떻게 되는가.

▲현경영진의 경영권은 그대로 유지된다.

-향후 계획은.

▲우방의 부채가 대폭 줄고 신규자금지원으로 자금난도 해소됐다. 기존 사업은 물론 신규사업을추진할 계획이다. 또 구조조정을 가속화해 회사정상화에 전력하겠다.

-입주예정자 및 협력업체 보호는.

▲자금난으로 일부 현장은 일시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이제 우방이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에게 보답할 차례다. 공사를 전면재개, 우방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李鍾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