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워크아웃체제에 돌입한 (주)우방 이순목 회장은 "제 2의 창업이라는 자세로 경쟁력 있는 주택건설전문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회장과의 일문일답.
-소감은.
▲주택건설업체에 대한 불신속에서도 우방에 대해 신뢰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입주예정자와 1천여 협력업체, 지역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우방이 워크아웃기업으로 확정된 결정적인 이유는.
▲채권은행단이 '미래의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살린다'는 기업개선작업 근본취지에 따라 적극 지원하는 쪽에 무게를 둔것으로 본다.
-경영권은 어떻게 되는가.
▲현경영진의 경영권은 그대로 유지된다.
-향후 계획은.
▲우방의 부채가 대폭 줄고 신규자금지원으로 자금난도 해소됐다. 기존 사업은 물론 신규사업을추진할 계획이다. 또 구조조정을 가속화해 회사정상화에 전력하겠다.
-입주예정자 및 협력업체 보호는.
▲자금난으로 일부 현장은 일시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이제 우방이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에게 보답할 차례다. 공사를 전면재개, 우방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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