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구여성회 김주숙 대표 사회운동과 여성역할 세미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제는 여성운동이 중앙정책만 기다리는데서 탈피, 지역사회 복지운동과 연계돼야합니다. 구(區)정도의 지역기반을 중심으로 여성들이 모여서 권리를 찾고, 여성지위향상을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펴나가야합니다"

지방자치제 시대를 맞아 지역여성운동의 방향성을 재정립해야한다는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살구여성회'(살기좋은 우리구 만들기) 김주숙대표(한신대교수.사회복지학)가 '지역사회운동과 여성의역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미 70년대부터 여성노동.농촌여성운동의 현장에 뛰어들었던 김교수는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주인인 시대가 왔다"며 그동안 서울시 시흥구를 중심으로 협동유아원.여성공동구매.지역안전문제를운영하면서 가정에 함몰돼있던 여성들을 지역사회로 불러내고 사회적 역할을 담당해온 체험담을풀어냈다.

살구여성회를 만들고, 이 회가 운영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밥집'에 매주 수요일 나가서 국을 끓이며 실천과 이론을 병행하고 있는 김교수는 여성의 욕구를 정책으로 반영시켜내도록 여성들이 힘을 모을때라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