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나간 시간의 흔적 남기호 서양화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시각화하는 서양화가 남기호씨가 19일까지 대구 맥향화랑에서 여섯번째개인전을 갖고 있다.

마른 들풀과 씨앗들, 낡은 사진 등 지난 시절의 잡동사니들을 오브제로 사용, 일상속의 추억들을독특한 조형감각으로 꺼집어 내보이는 작품들. 불안정한 자세의 인간형상을 주제로 화면을 단순화시킨 평면작업과 나무상자안에 오브제들을 진열시킨 입체작업의 두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시간의 흐름을 암시하는 매개물들과 화면 곳곳에 삽입된 '침묵' '관계'등 추상적인 단어나 문장들은 현대인의 삶의 파편들을 은유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경희대와 파리국립미술학교를 나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