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버스및 택시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특수부(조대환 부장검사)는 20일 대구시 관련공무원 7명과 업계 관계자 2명등 9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전대구시교통국장 김기호씨(50)등 대구시공무원 4명을 뇌물수수혐의로, 대구시택시조합 이사장황중근씨(62·동양택시 대표)를 횡령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대구시 공무원 김모씨등 3명과 대구시버스조합 전무이사 배모씨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지난 15일 구속됐다 구속적부심에서 풀려난 전대구시버스조합 이사장 조종호씨(68)에 대해서는 업무상배임혐의에 대한 보강수사를 한뒤 다음주 기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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