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쁜날 이웃사랑-성금보내주시는 분

△통일로 주유소-20만원 △김가영-5만원 △홍영진-1만원 △익명-5만2천6백원 △잭도스-20만원 △최숙이-1만원 △권영혜-3만원 △박현숙-20만원 △하수연-2만2천5백원 △도경화-5만원 △한전경북지사-4만3천원 △김정민-10만원 △사랑의 벼룩가게-20만원 △익명-2만원 △이수정-4만원 △이영철-5만원 △대현천주교회-20만원 △이은호-2만원 △김학숙-5만원 △익명-12만9백원 △조영숙-1만3천7백원 △임지윤-1만원 △춘곡장학회-1백만원 △박영옥-3만원 △이정숙-10만원 △강호칠-5만원 △박경숙-1만원 △익명-55만원 △문창준-2만원 △오상호-5천원 △김경희-5만원 △배화자-2만원 △김진숙-50만원 △임정순-5만원 △이원이-1만원 △범어동주부-1백만원 △강봉하-1만원 △대명4동사무소-4만원 △장해균-5만원 △달구벌-9천9백원 △김학분-30만원 △성우용-1만원 △이재은-5천원 △익명-1백50만원 △김철수-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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