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영화-아메리칸 드래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중훈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아메리칸 드래곤'은 대우시네마와 미국의 오라이언사가 공동투자한 액션영화.

한국 배우로 할리우드영화에 주연급으로 처음 출연한 박중훈은 가족을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열혈경찰로 출연, '터미네이터'의 스타 마이클 빈과 호흡을 맞췄다.

뉴욕의 리틀 도쿄지역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야쿠자의 3인자와 그 부하들이 난자된 이 사건의 단서는 현장에 떨어져있던 종이연꽃. 뉴욕 경찰계의 루카 형사(마이클 빈)는 종이연꽃의 의미를 알만한 사람을 찾고, 한국경찰 김형사(박중훈)가 뉴욕으로 건너와 둘은 한팀으로티격태격하며 수사에 나선다.

지난달 국내 개봉된 성룡의 '러시 아워'처럼 인종이 다른 두 경찰이 짝을 이뤄 사건 해결에 나서고 의견충돌을 겪으며 우정을 쌓는다는 설정이 비슷하다. 신예 감독 랠프 헤머커가 메가폰을잡아 육탄전 위주의 동양적인 액션이 펼쳐진다.

(21일 씨네아시아 개봉) 〈金英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