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매치기, 은행카드 훔쳐 수사관 사칭 비밀번호 알아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9만원 빼내 도주

신용카드를 소매치기한 뒤 금융기관 직원과 경찰관을 사칭, 피해자 집에 전화를 걸어 비밀번호를알아내 현금을 인출하는 새로운 수법의 범죄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출근 버스안에서 회사원 하모씨(여·27)의 은행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소매치기한 범인은 수첩에 적혀있는 하씨의 친구집으로 전화를 걸어 모 은행 지점 직원이라고 사칭한 뒤 "소매치기가 365일 코너에서 현금 인출하는 순간 잡혀 피해자와 연락을 해야된다"며 하씨의 집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이어 하씨의 집에 전화를 건 범인은 형사라고 사칭한 뒤 범인 검거상 필요하다며 비밀번호를 알아내 즉시 통장 잔액 1백99만원을 인출했다.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은 하씨가 뒤늦게 신용카드 분실 사실을 알고 이날 오전 9시30분쯤 은행 지점을 찾았으나 이미 범인은 이 은행 다른 지점 365일 코너에서 현금을 인출해 달아난 뒤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