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조직/이재규·서재현지음 우리의 미래 조직은 어떤 모습일까?
이재규·서재현 대구대 경영학과 교수가 번역한 이 책은 드러커재단(피터 드러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90년 설립된 재단)이 세계적인 경영학자와 실무자 컨설턴트 46명의 고언을 모아 책으로 묶은 것으로 미래조직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화제작이다.
1965년 프랑스 정치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장 자크 세르방 슈라이버는 1990년이 되면 세계 제조업의 5분의 4가 미국의 15대 다국적기업 손아귀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이 예측은빗나갔다. 지난 30년간 세계의 생산과 판매는 세배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증가된 부분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의 몫이었다. 이제 조직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것이다.
저자들은 기업조직이 조직원의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학습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낸다. IMF상황을 극복하려는 한국 조직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재규·서재현지음·한국경제신문사 펴냄, 4백78쪽,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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