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흔적'없이 광대뼈 낮춘다

영남대의료원 성형외과 김용하 교수팀이 국내 처음으로 새로운 광대뼈 축소술을 개발했다.15명에 대해 시행, 좋은 결과를 얻은 이 수술법은 외부 피부를 절개, 관골체를 절골한 뒤 재배치했던 기존의 수술법과는 달리 구강내부를 절개함으로써 수술흔적이 남지 않는 것은 물론 안면신경 손상 우려가 없으며 수술시간도 적게 소요된다는 것.

또 돌출 관골체 및 관골궁을 원하는 만큼 축소 시키는 한편 수술 후 2차적인 변형도 최소화 할수 있다. 문의 053-62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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