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이명재검사장)는 24일 한나라당 김윤환(金潤煥)의원이 당론을 이유로 4번째 소환에도불응함에 따라 내달초 한차례 더 소환 통보한 뒤 이에 불응할 경우 소환 조사 없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일단 김의원 본인을 상대로 자금수수 경위와 사용처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한차례 더 출두를 통보할 방침"이라며 "그러나 계속 출두를 거부할 경우엔 내달 18일 정기국회 폐회 이전에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혀 김의원이 5차소환에도 불응할 경우 곧바로 사전 구속영장을청구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삼전닉스' 호남行…정부 주도 '투자 갈라치기'에 전국이 들끓다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TK 없인 대한민국 반도체 지도 못 그린다"…地選 당선인 발전결의회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