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나무땔감 준비

IMF체제와 흉작으로 더욱 어려워진 농촌 살림살이탓에 재래식 난방시설을 사용하는 농가가 늘어나 초겨울 추위속에서 한 농부가 땔감을 지게에 지고 산을 내려오고 있다.

〈24일 오후 경북 구미시 고아면· 閔祥訓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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