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장사 올 유상증자 13조규모 사상최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상장 기업들의 유상증자 규모가 13조원을 넘어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26일 상장사협의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12월중 유상증자물량은 지난 9월 3조8천8백83억원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로 많은 2조7천7백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 한해동안의 유상증자 규모는 모두 13조5천억원에 달해 종전 연간최대 기록인 지난89년의 11조1천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유상증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 2월 증자비율과 금액제한, 연 1회 증자제한규정 등 유상증자요건이 폐지됐고 IMF체제이후 기업의 부채비율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