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장 기업들의 유상증자 규모가 13조원을 넘어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26일 상장사협의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12월중 유상증자물량은 지난 9월 3조8천8백83억원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로 많은 2조7천7백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 한해동안의 유상증자 규모는 모두 13조5천억원에 달해 종전 연간최대 기록인 지난89년의 11조1천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유상증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 2월 증자비율과 금액제한, 연 1회 증자제한규정 등 유상증자요건이 폐지됐고 IMF체제이후 기업의 부채비율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