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장사 올 유상증자 13조규모 사상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상장 기업들의 유상증자 규모가 13조원을 넘어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26일 상장사협의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12월중 유상증자물량은 지난 9월 3조8천8백83억원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로 많은 2조7천7백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 한해동안의 유상증자 규모는 모두 13조5천억원에 달해 종전 연간최대 기록인 지난89년의 11조1천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유상증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 2월 증자비율과 금액제한, 연 1회 증자제한규정 등 유상증자요건이 폐지됐고 IMF체제이후 기업의 부채비율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