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중소기업 우수상-부민양행

아크릴담요 생산업체로 지난해 전량 수출로 매출액 1백97억원을 달성했다. 완전자동화된 시설로아크릴담요를 1일 2천장 가량 생산하고 있으며 자체기술로 국내최초 '아크릴담요 자동광폭나염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자사브랜드인 '솔라론'으로 중동지역은 물론 미국에 진출, 수출규모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남아공과 일본 등지로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세청장 납세유공 표창을 받았으며 수재민,불우이웃돕기에 매년 담요 1백50장씩을 내놓는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모범적인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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