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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워크아웃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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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주)동아백화점의 주채권은행인 대구은행을 비롯한 25개 금융기관들은 26일 오후 서울은행연합회에서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열고 화성산업에 대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채권금융기관들은 화성산업에 대해 99년2월10일까지 자산실사 및 기업진단을 벌인뒤 워크아웃 방안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이때까지 화성산업에 대한 금융기관 채무 상환은 유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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