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아TV 결국 파산신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각한 경영난으로 지난 10월31일부터 방송중단 상태에 들어갔던 여성전문 채널 동아TV(CH 34)가 활로를 찾지 못한채 26일 서울지법에파산신청을 냈다.

다솜방송, GTV, 기독교TV, 센추리TV 등 몇몇 케이블TV가 부도를 겪은 적은 있지만 파산신청을 낸 것은 동아TV가 최초이다.

동아TV의 파산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 동아TV는 자산감정평가 이후에 완전히 '공중분해'되게 된다. 즉 기존의 29개 채널이 28개로 축소되는 결과가 된다.

동아TV는 방송중단 이후 매각을 추진하는 한편 홈쇼핑 채널로의 전환 등 활로를 모색해 왔지만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한채 최소한의 인력으로 방송 송출만 하며 명맥을 유지해왔다.업계전문가들은 동아TV가 파산신청이라는 최후수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가장중요한 원인은 통합방송법의 연내 통과가 무산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