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철 맞은 대게

11월부터 대게잡이가 시작되면서 영덕군 등 동해안 일대에는 대게맛을 보러온 관광객들로 붐벼대게특수가 살아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영덕 대게의 어획량이 부족, 대게값은 작년보다 높은편.

상품(1kg 기준)의 경우1일 위판가격이 5만3천원까지 치솟아 식당 등에서는 7만~8만원은 줘야 대게 맛을 볼 수 있다.

〈영덕· 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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