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오 (주)두산회장이 제12대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로 선출됐다.
프로야구 8개 구단 구단주들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겸한 임시총회를 열고 공석중인 총재에 박용오 전 총재직무대행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정대철 전 총재가 경성비리 사건에 연루돼 구속되면서 사퇴, 3개월동안 계속됐던 총재 공석 사태는 마무리됐다.
박용오 신임총재는 정관상 구단주 총재 겸임 조항을 피하기 위해 30일 OB베어스구단주를 동생인박용성 OB맥주 회장에게 넘겼으나 이날 총재로 선출됨에 따라 사실상 구단주 총재시대를 열었다.
박 신임총재 선출로 그동안 정치권의 입김으로 부진했던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각종 방안이 한층빠르게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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