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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회 시정·도정 질문-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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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갑(文熹甲)시장

교통행정 관련 일부 공직자들이 버스조합 비리에 연루돼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런 불미스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

공직자부정 재발방지를 위해 '옴부즈맨제도', '시민감사청구제'등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으며 가나안농군학교 위탁교육 등으로 공직자 의식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 결산을 앞두고 외자도입이 안될 경우 국내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방안도 적극 강구하겠다. 올해 예상되는 세입결함은 약3천억원으로 투자계획의 탄력적인 재조정으로 시공중인 사업중단이나 기성금 미지급상황은 없다.

내년 예산도 어려운 재정을 감안, 올해보다 7백79억원을 줄여 편성했다. 미군부대 A-3비행장 이전을 위해 한미(韓美)간 협의에 대구시도 적극 참여하고 있고 전직 주둔사령관에 명예시민증을수여, 관계요로에 이전당위성을 적극 알리도록 요청하는 등 공·사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박병련(朴炳鍊)부시장

예산절감을 위해 청소행정의 효율적 민간위탁방안을 강구해 구·군과 협의를 거쳐 99년 하반기부터는 시범 실시토록 하겠다. 또 지난해 13개위원회를 정비했고 올해도 지난9월, 66개의 각종 위원회중 21개위원회 정비를 위해 개별법령 개정을 행정자치부에 건의해놓고 있다. 가급적 위원장도민간위원이 맡도록 하거나 위원회 결정을 적극 수용하는 등 위원회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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