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회창총재 주변인사 검찰, 내주부터 소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판문점 총격요청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홍경식 부장검사)는 2일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주변인사에 대한 소환조사를 내주부터 벌이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총풍사건의 배후를 캐기 위해서는 이총재 주변인사에 대한 기초조사가 불가피하지만 이들을 금주중에 소환 조사하기는 어렵다"고 말해 내주부터 소환조사가 시작될 것임을 시사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한성기씨(39·전 포스데이터 고문)가 중국 베이징에서 국제전화로 통화한 이총재의 동생 이회성씨(53·전에너지경제연구원장)와 진로그룹 장진호회장 등을 내주부터 차례로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회성씨는 물론 한씨의 보고서를 전달받은 이총재의 수행비서와 운전기사등 주변인사들이검찰의 소환에 불응키로 해 조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