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뤼셀】EU-北 1차 '정치회담' 한반도문제 포괄적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럽연합(EU)과 북한은 2일 브뤼셀에서 양자간 첫공식 협상인 '정치 대화' 1차 회담을 끝냈다.김춘국 외무성 유럽 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과 오스트리아 외무부의 쿠르트 스팔링거 아시아·태평양 국장이 이끄는 EU 대표단은 이날 EU 각료회의 사무국본부에서 4시간 가량 회담을갖고 상호 관심사를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스팔링거 국장은 이날 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를 비롯, 4자회담, 남북한 관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된 주요 사안들을 모두 거론하고 EU측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담이 EU·북한간 '정치 대화'의 1차 회담이라고 말하고 회담에 대한EU 내부의 평가와 북한측과의 협의를 거쳐 2차 회담 일정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1년간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자 강하게 반발하며, 이는 장동혁 지도부가 서울의 공천권을 독점하려는...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주가 18만원을 넘어서며 온라인에서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밈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만 타이난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중 불법 게임장 출입 의혹이 제기된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들은 즉시 귀국 조치되며,...
한 국내 프로야구 팀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 중 불법 도박과 성추행 의혹에 휘말렸다. 이 논란은 대만 여성이 SNS에 올린 게시물에서 시작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