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8시쯤 상주시 사벌면 매협2리 낙동강 골재채취장에서 준설선이 고장으로 기울어지면서기름이 유출, 낙동강 일대의 오염이 우려된다.
상주시는 사고 후 7시간이 지난 3일 새벽 3시쯤 사고지점에서 10㎞ 떨어진 강창교 부근에 오일펜스를 설치했으나 기름은 이미 구미지역까지 흘러간 것으로 보여 응급대책에 소홀했다는 지적을받고 있다.
시는 4백ℓ가량의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밝혔으나 야간 예인작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고난 준설선을 방치, 기름의 추가 유출 가능성이 높다.
이날 사고는 모래를 끌어 올리는 체싱이 고장나 준설선이 15도 정도 옆으로 기울면서 기름탱크가물에 잠겨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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