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50대 실직자 불에 타 숨진채 발견

4일 오후 4시20분쯤 부산 태종대 등대 아래 절벽에서 이강호씨(50·서울시 구로2동)가 불타 숨져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했다. 경찰은 최근 일자리를 구한다며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따라 이씨가 실직을 비관, 분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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