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16년만에 정상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 농구가 서장훈(SK)의 발목부상 악화로 비상이 걸렸다.
4일 입촌식후 타마삿농구장에서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간 서장훈은 "두달전 일본전지훈련중 다쳤던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이 최근 다시 악화돼 뛰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한국은 현주엽(SK), 강동희(기아), 이상민, 추승균(이상 현대), 이은호(대우)등 호화멤버로 구성돼정상탈환을 다짐했으나 서장훈(2m7)의 부상으로 2m 이상의 장신을 4명이나 보유한 중국을 비롯,일본, 카자흐스탄, 중동 국가들과의 맞대결에서 고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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