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신정 하루휴무 장관회의 최종결정

정부는 내년부터 1월1일 하루만 휴무하고 신정연휴를 폐지키로 최종결정했다.

정부는 5일 오전 세종로청사에서 김종필(金鍾泌)총리 주재로 김정길행정자치부장관과 이기호노동부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내주 초 열릴 국무회의에서 개정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