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이 겨울을 나기위해 부산으로 몰려들고 있다.
기온이 급강하한 요즘 서울 등 추운지역에 머물러왔던 노숙자들이 기온이 따뜻한 부산으로 하루평균 10여명씩 몰려들고 있다.
부산시가 현재 파악하고 있는 부산지역 노숙자 수는 7개 노숙자 쉼터에 수용중인 5백여명을 포함, 모두 6백여명선이다.
지난 10월말의 전체 노숙자 수 4백여명에 비해 한달만에 2백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부산지역 노숙자의 약 14%가 서울 등지에서 내려온 경우인 점으로 미뤄 타지역 노숙자의 유입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노숙자가 하루 평균 10여명씩 늘어나자 노숙자 쉼터 확충에 나서기로해 이달 중순까지1백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노숙자 쉼터 3곳을 추가로 개원, 올 연말까지 모두 7백여명 정도의 노숙자를 수용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