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홍보 거액 소요 비용 학생위해 썼으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 진학을 앞둔 고3 입시생이다.

입시철을 맞아 신입생 유치를 위한 각 대학들의 홍보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홍보물을 제작하고 입시생들을 직접 대학으로 초청해 설명회를 벌이는등 그 방법도 다양하다. 그런데 문제는 대학 홍보에 소요되는 비용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물론 우수 신입생을 유치하고 자대학을 외부에 홍보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겉만요란하게 포장하지 정작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 갔을때 돌아오는 혜택과는 무관하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단적으로 한 대학이 홍보에 사용하는 비용을 적게 잡아도 그 대학 학생 수백명에게 장학금을 줄수 있는 금액이다. 무엇이 진정으로 대학의 질을 높이는 것인지, 수요자 중심의 대학인지는 너무도 명백하다.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률이나 우수한 교육여건으로 당당히 우리 대학에 오라고 홍보할 수있는 그런 대학들이 지금 우리 입시생들에게는 절실히 필요하다.

김삼력(대구 정동고3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