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전자 조작 콩 인천 입항

유전자조작(GMO) 콩을 실은 싱가포르 국적 앰버(AMBER)호(4만1천3백t급)가 6일 오후 9시 인천항 5부두에 입항했다.

이 선박에는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다국적 곡물유통업체인 콘티넨털사로부터 수입한 콩 3만1천5백t이 실려있으며 이중 상당량은 라운드업(근사미)이라는 제초제를 뿌려도 죽지 않는 유전자조작 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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