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영농교육이 시작됐지만 당국의 교육 내용이 예년과 달라짐이 없어 농가들은 새로운 작목찾기에 고민이다.
의성·군위군 등의 농업기술센터는 이달부터 농촌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득작목 전문 기술교육을 시작했으며 다음 달부터는 읍면 순회 영농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나 이번에도 교육 내용이 마늘·양파·쌀·사과·배·시설채소·버섯·홍화 등 종전과 차이가 없다.
농민들은 "올해 수해·태풍 등 피해로 어려움을 겪어 내년에는 또다른 고소득 작목을 선택하고싶지만 마땅한 것이 없다"고 답답해 하고 있다.
〈張永華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