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서덕규)은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은행 및 신탁계정 연체대출금리를 9일부터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인하한다.
지금까지 대구은행은 대출금이 연체됐을 경우 은행계정 21%, 신탁계정 22%의 금리를 적용했으나이같은 조치에 따라 올해말까지는 고객이 이자를 연체하더라도 기존의 대출금리에 2%포인트를가산한 금리만 물면 된다.
예를들어 연 13%로 대출을 쓰다가 연체했을 경우 종전까지는 21%의 금리를 물어야 했지만 지금부터 연말까지는 13%에 2%포인트를 가산한 15%의 금리만 물면 돼 6%의 금리감면 효과가 발생한다. 또 8.5%로 할인어음 대출을 쓰고있는 기업의 경우 연체금리 10.5%를 적용받게 돼 10.5%포인트라는 적지않은 금리 감면 혜택을 보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