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최상복.대구보건대 교수)이 11일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대구.경북지역 안전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 안전관련업무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안실련은 서울, 경남, 대전에 이어 네번째로 문을 연 안실련 조직이며 지역에서는 안전운동연합(대표 허성관.대구대 교수)에 이은 두번째 안전운동 시민단체다.
대구.경북안실련은 일반인 및 학생들에 대한 안전관련교육과 캠페인, 산업체 안전진단, 안전사고관련 자료수집 등을 주로 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