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아시아.대양주 시장개척단은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단체상담을 벌여 상담액 8백14만여달러, 계약예상액 2백44만여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산업기계 및 부품분야가 가장 큰 인기를 모아 상담액 5백9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섬유와 직물이 1백80만달러, 안경테와 생활용품은 각각 24만8천달러, 19만3천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시장개척단은 15일 베트남에서 참가업체별로 개별상담을 가진 뒤 16일에는 타이페이에서 시장동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