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로스로 가장 잘 어울리는 정치인은 조순 한나라당 명예총재가 꼽혔으며 크리스마스및 연말선물가격대는 2만~3만원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구백화점이 지난 10일 남녀고객 2백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결과 밝혀졌다.크리스마스 또는 연말 선물계획 여부에 대해 53.1%가량인 1백50명이 선물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또 선물 예상금액은 35.4%가량인 1백명이 2만~3만원대라고 밝혔으며 연말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품목(중복선택)은 상품권이 1백6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장품(85명), 의류(73명)등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선물로는 도서류가 24.4%(69명)로 가장 많았고 모자.장갑.목도리등 신변잡화류 23%(65명), 컴퓨터 관련용품 19.5%(55명), 장난감 17.3%(49명), 아동복 14.5%(41명)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산타크로스로 가장 잘 어울리는 정치인은 조순 한나라당명예총재가 67.3%(1백90명)로 압도적으로 우세했으며 김대중 대통령(38명), 노태우, 전두환 전(前)대통령 각 13.4%(각 15명), 이회창 한나라당총재 4.9%(14명), 김종필 국무총리 3.5%(10명)순으로 응답했다.
〈柳承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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