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16일 업체비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중앙환경일보 경남취재본부 기자 홍성관씨(41·울산시 남구 달동 주공아파트)와 같은 신문 전직기자 정형대씨(37·울산시 북구 연암동) 등 2명에 대해 공갈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해 12월3일 울산시 중구 반구동 ㄷ산업㈜ 사무실에서 "비리를 보도하겠다"고 협박해 20만원을 받는 등 두차례에 걸쳐 모두 97만원을 받은 혐의며, 정씨는 지난해 6월울산시 남구 선암동 환경처리업체인 ㄱ산업㈜ 관계자를 협박, 1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