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콕】싱크로-유나미·장윤경 銀

유나미(고려대)-장윤경(서현고)조가 한국싱크로에 두번째 은메달을 안겼다.

유나미-장윤경조는 15일 타마삿대에서 벌어진 싱크로나이즈드 수영 듀엣에서 규정 및 자유종목합계 96.504점을 기록, 중국의 리민-롱얀조(95.943점)을 누르고 일본의 다치바나-다케다조(98.19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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